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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15기_W1D3]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는 '크림(KREAM)'

메리트리 2022. 10. 19. 23:11
내가 관심 갖고 사용하는 제품의 when, where, why, how, what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해당 제품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리셀(Re-sell) 테크'가 재테크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리셀 테크란 희소성이 있는 상품 혹은 서비스를 구매한 뒤 프리미엄을 붙여 되파는 행위를 통한 재테크 방식인데요.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중고거래, 리셀 테크하는 Z세대>에 따르면 리셀 테크 관련 소셜 데이터 언급량은 2018년부터 2020년, 최근 3년간 43% 증가할 정도로 인기 있다고 하는데요!

 

저 또한 리셀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되파는 행위를 통해 재테크를 하고 있지 않지만 더 알아보고 리셀 테크 저도 시작해보고 싶어요.👀)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SSDOBjNdeE

리셀 테크에 앞서 우선 희소성이 있는 상품 즉, 한정판 신발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한정판 신발을 구매하는 두 가지 방법!
1. 리셀 시장을 통해 구매 ✔️
2. 선착순 or 응모 후 담청을 통해 원가로 구매

2번 선착순 혹은 응모를 통해 원가로 구매하는 방법은 확률이 낮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1번을 통해 구매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리셀 플랫폼으로 크림(KREAM), 솔드아웃(Soldout), 스톡엑스(StockX) 3곳이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크림(KREAM)에 대해서 when, where, why, how, what을 통해 분석하고 그들이 달성해내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들어가기 전..

when, where, why, how, what을 통해 분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우선 제품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사고가 중요한데요.

그 이유는 프러덕트 전략의 정의를 통해서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프로덕트 전략은 문제 해결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어떤 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기업은 when, where, why, how, what을 통해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when, where, why, how, what을 통해 분석하는 이유도 살펴보았으니, 본격적으로 크림(KREAM) 살펴보겠습니다. 

 


1. Why(Mission)

🤔  왜 이 제품이 만들어졌는가? (제품의 존재 이유) 

 

 '스노우' 증강현실(AR)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었지만 뚜렷한 수익 모델이 없어 적자만 보고 있던 네이버 자회사인 스노우가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하였던 중 밀레니얼 및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리셀’이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캐치해 개인 간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를 중개하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출처 : 크림

2020년 11월 20일 크림(KREAM) 홈페이지에 올라온 뉴스를 인용하면,

스노우 측은 "회사는 '글로벌 서비스 컴퍼니 빌더'라는 미션 아래 빠르게 변화하는 사용자 트렌드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선보여왔다"며 "이번 분사를 계기로 '크림'은 사업 다각화와 전략적 제휴 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MZ세대를 사로잡을 새로운 소비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단어 알아보기!

** 리셀 : 구매한 신제품을 되팔아 시세차익을 얻는 것

** 분사 : 한 기업을 두 개의 기업 이상으로 분할하는 것

 

 

2. What(Strategy)

🤔 그래서 무엇을 만들고 있는가? (제품 그 자체)

 

그렇게 탄생한 크림(KREAM)은 초기 단순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이었으나, 최근엔 수입 명품 브랜드를 모두 아우르면서 패션 슈퍼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크림의 2022년 상반기 거래액 7,200억 원 규모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크림(KREAM) 서비스의 차별화된 부분은 무엇일까요?

거래 전에 사이즈 별 입찰가 등 시세정보를 한눈에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시간 변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매자와 구매자 간 희망가가 일치할 경우에만 익명으로 거래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 거래 체결 후 판매자가 상품을 검수센터로 보내면, 품질을 보증할 전문 검수팀이 박스 상품 태그 오염 가품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합격 상품만을 구매자에게 배송합니다. 

판매자 역시 단순 변심에 의한 반송 걱정 없이 안심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When/Where

🤔 이 제품은 언제 사용하는가? 얼마나 사용하는가? (제품 사용의 빈도 및 시점) / 이 제품은 어디서 사용하는가? 어느 상황에서 사용하는가? (제품 사용의 배경)

 

TDI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기준, 작년 2월 크림 앱을 설치한 이들은 21만 8천여 명이었는데, 올해 2월에는 64만 4천여 명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리셀 테크의 인기에 힘입어 크림 앱은 1년간 약 200%라는 폭발적인 설치기기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사용자는 크림(KREAM)의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 사용하는지 예시 상황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 1 

평소에 리미티드 신발을 자주 구매하는 1년 차 직장인 C 씨는  대학생 때부터 에디션 신발 및 패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에디션 신발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지만 C 씨의 주변 매장에서는 에디션 신발을 찾아보기 쉽지 않은데요, 마음에 드는 신발을 찾을 수 있기에, 신발에 대한 정보도 너무 부족합니다. 만약 인터넷을 통해 마음에 드는 신발을 찾았다고 하더라도 판매자가 올린 사진으로만 신발이 청결한지, 오염이 있는지, 가품이 있는지는 쉽게 알 수 없어 구매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2

평소에 온라인 쇼핑을 자주 하는 대학생 A 씨는 쇼핑 중에 나이키 에어 조던 경품 응모전에 도전합니다. 운이 좋게 당첨된 A씨는 비슷한 신발이 이미 있어 에어 조던을 팔고자 합니다. 하지만 팔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얼마에 팔아야 하는지 알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여 이익을 볼 수 있을까요?

 

상황을 크림(KREAM) 서비스의 When/Where에 대해 정리하자면,

케이스 1  :  원하는 에디션 신발 그리고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하고자 할 때, 투명하고 자세한 시세 정보를 확인하고 상품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고 자 사용합니다. 

케이스 2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디션 신발 및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고자 할때, 투명하고 자세한 시세 정보를 통해서 이익을 얻기 위해 사용합니다. 

 

추가로 크림에서 제공하는 구매 방식 이미지와 동영상 첨부하오니 아래 내용도 확인하시면 더욱 쉽게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출처 : 크림

 

 

4. How(Vision)

🤔 고객들은 어떤 목적과 이유로 인해서 비용을 지불해가며 제품을 사용합니다. 어떻게 해당 제품은 고객들이 사용하게 하는지?

기업은 해당 제품을 어떤 목적과 이유로 인해서 비용을 지불해가며 제품을 개발하고 유지합니다. 해당 제품을 기업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고객과 기업의 제품 활용 방법)

 

 

고객 가치 측면과 사업 가치 측면에서 크림(KREAM) 서비스의 How(Vision)에 대한 알아보겠습니다. 

 

고객 가치 측면

크림(KREAM) 서비스의 차별점을 꼽으면 빠르고 안전한 배송과 독자적인 SNS 채널 및 커뮤니티 제공을 꼽을 수 있습니다.

경쟁사 리셀 플랫폼은 일반적으로 6~7일 정도 배달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크림(KREAM) 은 물류창고를 확보하여 미리 상품을 꼼꼼하게 검수하고 보관하여 구매자가 구매하는 즉시 일반적인 상품의 배송을 하는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림(KREAM) 만의 독자적인 SNS 생태계 조성 및 커뮤니티 제공을 하고 있는데요, 한정판 신발만을 위한 새로운 SNS 플랫폼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가 뜨겁습니다. 

출처 : 크림

 사업 가치 측면

크림(KREAM)은 리셀 플랫폼으로 거래 수수료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출시일부터 모든 거래 수수로 0%를 적용 및 무료 배송비 정책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익모델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난 2021년 12월부터 배송비를 부과함으로 수익모델 강화를 나섰습니다.

크림(KREAM) 배송비로 3,000원을 부과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구매 수수료 2%로 인상하고 판매 수수료 1%를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크림(KREAM)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C2C, 빠른 배송(판매자 보관 판매–구매자 빠른 배송) , B2C(크림 독점 발매 상품) 등인데요,

B2C는 주력으로 삼고 있는 C2C를 넘어 영역을 확대된 모델인 것도 함께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단어 알아보기!

** C2C : Consumer To Customer'의 약자로 소비자가 공급자가 되는, 즉 소비자와 소비자 간의 전자상거래를 뜻한다. 

** B2C : Business to Consumer'의 약자로  기업과 소비자(개인)가 되는, 즉 기업과 소비자 간의 전자상거래를 뜻한다

 


글을 마치며, 

Kicks Rule Everything Around Me

앞서 크림(KREAM)은 사업 다각화와 전략적 제휴 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MZ세대를 사로잡을 새로운 소비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는데요, 이러한 계획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업계 투자 업계에서는 차세대 유니콘'으로 크림을 점찍고 있으며 기업의 가치가  4,000억~5,000억를 달성하고 있는 크림(KREAM)은 주거래 품목 스니커즈였으나, 현재는 패션, 명품, 아트토이 등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새로운 리셀 소비문화를 선도하지 않나 싶습니다. 

 

주변에서도 많은 분들이 크림을 통해서 상품을 주문하고 발매 정보를 통해서 응모를 하는 등 크림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직접적으로 크림을 인기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 중고 거래 플랫폼과 커뮤니티의 불편함을 크림(KREAM)은 이를 잘 해결하여 또 다른 서비스로 제공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으면 점점 크림(KREAM)을 알 수록 더 알고 싶은 서비스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럼 앞으로도 구매한 신제품을 되팔아 시세차익을 얻는 리셀을 통해서 또 다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크림의 행보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출처

 

인포스탁데일리(http://www.infostockdaily.co.kr)

크림(KREAM), https://kream.co.kr/about/

 

KREAM | 한정판 거래의 FLEX

한정판을 거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kream.co.kr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