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_15기/WEEKLY

[코드스테이츠 PMB 15기_Weekly 프로젝트 과제] #3 더 나은 내가 되는 곳, 뱅크샐러드 MVP 기획

메리트리 2022. 11. 7. 00:58
2주차 프로젝트 과제인 Design Thinking Process 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의 MVP 를 기획합니다. 가이드에 따라 진행하고, 매일 배우는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살을 더해 최종 완성본을 완성합니다. 한 주가 마무리 될 땐 정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소 기능 제품 (MVP)이 기획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난번 글을 통해서 Design Thinking Process 를 이용한 프로덕트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 문제정의까지 해보았는데요. 

 

 

[코드스테이츠 PMB 15기_Weekly 프로젝트 과제] #1 더 나은 내가 되는 곳, 뱅크샐러드

Design Thinking Process에 따라 프로덕트 분석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를 도출해보겠습니다. 가이드에 따라 진행하고, 매일 배우는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살을 더해 최종 완성본을 완성합니

03minji13.tistory.com

 

오늘은 새로운 기능의 MVP를 기획하고자 합니다. 

이때 MVP(Minimum Viable Product)는 최소한의 필수 기능(가치 제안을 정의)을 지원하는 제품의 기본 실행 가능한 버전으로 고객이 진짜 원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기능만 있는 제품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제공하고, 피드백을 받아서 차근차근 발전시켜 나가자는 것입니다.  

 


들어가기 전..

지난 2주차 프로젝트 과제에서 발견한 문제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1순위 : 고정 지출 비용 중 구독 서비스와 매달 소비되는 고정 내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

2 순위 : 가계부 카테고리 지출 내역 중 메모 태그에 영수증 및 사진을 첨부하는 기능이 필요한 점

 

문제점을 발견했는데요. 현재 뱅크샐러드에 추가되었으면 좋겠는 지출 내역 중 메모 태그에 사진 첨부하는 기능을 통해서 세부 지출 내역을 영수증 첨부를 통해 확인하고 지출과 관련되 사진 첨부를 원하는 고객이 많았으며, 고정지출을 분석하는 기능은 제공하지만 고정 지출 비용에 대한 분석 및 자동 계산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않았습니다. 그 중에서 1순위 문제에 대해서 집중을 하여 사용자는 고정 지출에 대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고정 지출을 관리하는 앱 혹은 다른 간편 가계부의 플랫폼으로 넘어가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모든 지출, 수입과 자산 내역을 금융사와 연동해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위해 사용하는
뱅크샐러드 사용자는 고정 지출 분석을 하기 어렵다.


 

1.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기능 정의를 위한 준비(퍼소나 & 고객 여정지도)

🤔 뱅크샐러드의 핵심 고객 (타겟 퍼소나)에 해당하는 고객들은 어떤 경험을 하는지 Customer Journey Map을 통해서 알아봐요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기능 정의하기를 위해 뱅크샐러드의 핵심 고객과 고객 여정지도(User Journey Map)를 그려보고 CVC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문제를 빠르게 확인해볼텐데요.

 

💡 CVC 는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평가하고 선택한 후 구매해서 소비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각 단계는 연결되어있고, 또한 각 단계마다 가치 (value)를 가지고 있는데 이때 밀접하게 연결돼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전체 과정입니다.

이전 과정으로 설문조사, 인터뷰 등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인사이트를 얻었으니 '그들에게 가치를 제공해서 사업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가? 즉 '돈이 되는가?'를 파악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때 CVC 라는 프레임워크를 활용할 것인데요. 

 

먼저 뱅크샐러드의 핵심 고객 페르소나를 선정하고 소비하는 일련을 과정을 User Journey Map 그려 사용자 경험을 분석하고 CVC에서 고려하는 3종류의 고객 가치를 찾아보겠습니다.

 

 

뱅크샐러드의 핵심 기능 가계부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페르소나를 정의하고 앱 진입을 시작으로 자산연결하기, 분석하기, 고정지출하기로 단계로 해당 단계에 맞는 고객의 행동, 기분, 생각, 기회의 내용을 포함한 고객 여정지도를 그려보았습니다. 

 

 

2.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기능 정의를 위한 준비(CVC)

🤔 고객 관점에서 뱅크샐러드를 사용하는 다양한 부가가치 활동을 정리해요

 

위에 작성한 User Journey Map을 통해서 고객들의 사용자 경험을 그려보고 세 가지 고객 가치로 구분해 MVP를 위한 고객의 니즈 즉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핵심 기능 포인트를 찾아보겠습니다. 

 

💡 고객가치사슬에서는 고객 가치를 아래와 같이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 고객 가치 창출(+) :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
  • 고객 대가 지불(-) :  창출된 가치에 대가를 부과하기 위해 추가하는 활동
  • 고객 가치 잠식(-) :  가치를 창출하지도, 창출된 가치에 대가를 부과하지도 않는 활동

 

 

뱅크샐러드의 가계부 기능을 고객 가치 사슬 표로 작성하고, User Journey Map에서 사용자가 고객 가치 창출 부분에 회색으로 표시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장 핵심적으로 해결하고 집중해야할 부분은 가치 잠식(-) 인데요. 뱅크샐러드의 가계부 기능을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금융권이 자동연결 되니 따로 입력을 하지 않아도 수입/지출/이체내역 자동등록부터 자동 분류까지, 가계부가 자동으로 작성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정 지출 내역에서 제대로 분석되지 않고 고객이 지출 내역을 추가 및 수정해야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면 상대적으로 고객 가치가 하락하기때문에  따라서  이용자의 구독 비용, 보험료, 통신비, 교통비 등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생활 비용 고정 지출 내역을 제대로 분석하여 제공하고 지출일을 캘린더에 제공한다면 user의 고객가치가 상승하여 서비스 이용율을 높일 수 있을것이라 판단합니다. 

 

 

따라서 문제 해결하기 위한 핵심기능을 정리해보면,

1) 고정지출의 범위 세분화
2) 고정 지출의 세부 내역을 볼 수 있는 화면 추가

 

뱅크샐러드 금융 콘텐츠에 따르면, 고정지출은 당신의 가정에서 '매달 같은 수준의 금액이 지출되는 부분'을 말합니다.  더불어 생활비를 조금씩 줄이는 것으로 당신의 지갑 상황은 변하지 않습니다. 고정지출을 줄이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라고 말을하는데요. 

 

하지만 현재 뱅크샐러드에서 제공하고 있는 고정지출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면, 저의 경우 한달 교통비, 보험비, 주택청약 등의 고정지출이 나가고 있지만 뱅크샐러드 이체로 나가는 금액이라서 그런지 고정 지출로 분류되지가 않는데요. (이유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래서 이체 내역을 추가해야하는 부분의 귀찮음도 있습니다. 따라서 고정 지출 분석을 할 경우 매달 나가는 고정적인 금액을 우선은 기술개발로,, 산출이 되는게 가장 시급한거 같지만 저의 한계를 벗어났기에 그렇다고 가정한 다음 고정 지출의 범위를 보험, 생활, 저축, 구독서비스로 나눈 다음 고정 지출의 세부 지출 내역을 볼 수 있는 화면을 추가하고자 합니다. 

 

전반적인 고정 지출 페이지의 ui/ux를 개선해야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핵심기능 및 개선점을 글로 쓰는 부분에 있어서 와닿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아래 프로토타입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3) 고정 지출 항목 캘린더에 표시하기 

 

현재 구독 경제의 시장이 커지므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처럼 매달 혹은 주기별 지출되는 구독서비스비와 뱅크샐러드에서 제공하는 고정 항목에 따르면 그 수가 일반적으로 3개 이상을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정 지출에 대해서 매번 기록하고 관리하시는 분들도 적은데요 고정지출을 줄이는 것이 지갑 상황을 변화하는데 핵심이라고 말한것 처럼 고정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결제되는 서비스들의 주기를 한 눈에 보여준다면 직관적으로 확인하여 건강한 소비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뱅크샐러드 /어피치

 

4) 사용자 맞춤형 구독 서비스 추천

 

현재 뱅크샐러드 [금융매칭] 서비스는 사용자의 뱅크샐러드 [가계부] 탭에 등록된 실제 소비 데이터를 추천되는 금융상품 데이터와 비교해, 가장 혜택 금액이 큰 상품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추천 결과는 사용자의 데이터에 기반을 둔 수학적인 계산 결과만을 기준으로 합니다.

카드 상품의 경우, 사용자가 기존 카드로 지출한 소비패턴을 분석해 해당 카드로 받고 계신 혜택을 예상하고, 더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카드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구독매칭] 서비스 기능을 마련하여 사용자의 뱅크샐러드 탭에 등록된 실제 소비 데이터와 소비자의 취향 및 요구 사항을 추천되는 시중의 구독 서비스와 비교해 가장 혜택을 많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넘처나는 구독 서비스 시장에서 개인에게 적합한 구독 서비스를 추천받는다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고객의 수가 증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3. 프로토타입 제작

🤔  위의 문제를 해결하는 MVP를 만들기 위한 Prototype을 그려봅니다.

 

1) 고정지출의 범위 세분화
2) 고정 지출의 세부 내역을 볼 수 있는 화면 추가

 

 

뱅크샐러드의 기존 고정 지출 개선전 화면과 개선후 화면입니다. 이후 고정 지출 데이터 분석 기술 및 알고리즘 변경을 통해서 세부 내역을 불러온다면 생활 지출, 내 구독 서비스의 카테고리로 내역이 정리됩니다. 기존 화면에서 교통 요금에 대해서만 결제 내역을 전체 보여졌다면 이후 교통 요금에 대해서 하나의 카테고리로 보여지고 클릭하면 세부 카테고리고 결제내역과 최근 3개월 이내 전체 내역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매월 지출되는 날짜와 현재 날짜를 비교하여 디데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그래프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내역과 더불어 고정 지출 내역에 대해서 한눈에 보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3) 고정 지출 항목 캘린더에 표시하기 

 

기존 뱅크샐러드에서 제공하는 가계부 날짜입니다. 현재 11월이면 12월 가계부 날짜 화면을 보여드리는데요. 기존 캘린더는 아무것도 표지되지 않았다면 고정 지출 항목에 대해서 아이콘으로 캘린더에 포시하고 클릭하면 예상 지출일에 맞게 내역이 기입이 되어있는데요. 이에 따라 고객은 쉽게 고정 지출 항목을 한눈에 지출일을 파악할 수 있어 용이합니다. 

 

 

4) 사용자 맞춤형 구독 서비스 추천 기능 도입
뱅크샐러드는 고정 지출부터 구독서비스까지 관리해주는 우렁각시 

 

현재 뱅크샐러드 [금융매칭] 서비스와 비슷하게 제공되는 [구독매칭] 서비스 기능은 사용자의 실제 소비 데이터와 소비자의 취향 및 요구 사항을 추천되는 시중의 구독 서비스와 비교해 가장 혜택을 많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넘처나는 구독 서비스 시장에서 개인에게 적합한 구독 서비스를 추천받는다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고객의 수가 증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사용자 시나리오 설정 (시장호응가설)

🤔  전체 시나리오를 단계별로 구분하되 잘 보일 수 있도록 스토리보드 형태로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고정 지출 관리를 통해서 건강한 소비를 하고 싶은 사용자의 프로토타입의 사용 시나리오는 아래의 표와 같이 표현해보았습니다. 

고금리와 물가 상승에 한 푼이라도 덜 쓰고 꼼꼼히 모아 챙기는 '짠테크(짠돌이+재테크)' 문화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무작정 아끼기만 했던 이전 세대와 달리, 소소한 금액이지만 꾸준한 수익을 모으는 재테크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짠테크의 시작은  자신의 소비내역을 분석하고 줄일 수 있는 소비를 줄이는 부분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고정지출을 살펴보고 고정지출을 줄이는 것이 관리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짠테크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용자가 뱅크샐러드 앱을 사용하면 쉽게 짠테크를 실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BM 강화하기 - 비즈니스 모델 분석 (수익 모델)

🤔 새롭게 기획한 기능으로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할 수 있다면 요소를 추가하여 기존의 BM을 강화해줍니다.

 

새롭게 기획한 기능을 바탕으로 뱅크샐러드의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그려보았는데요.

 

 

현재 한국의 구독 경제 시장 크기는 약 20조 원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약 3% 비중을 차지하는 셈입니다. 배달 시장에서 배달 플랫폼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20~30%가량인데 이를 구독 시장에 적용하면 규모는 4~6조 정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작지 않은 구독 시장을 활용하여 기존 뱅크샐러드의 카드 추천 중계수수료와 마찬가지로 사용자에게 가장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추천을 해주고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큐레이션하여 실제로 고객이 자발적으로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는 경우 중계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수익모델을 추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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