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통해, 해당 서비스에 어떤 그로스 해킹 전략이 적용되었는지 생각하고 PM이 되어 더 나은 그로스 포인트를 찾아봅시다.
안녕하세요,
벌써 5주차가 되었어요 여러분...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오늘 과제는 서비스를 선정하여 그로스 해킹 전략이 적용되었는지 생각하고 PM이 되어 더 나은 그로스 포인트를 찾아보는 것인데요.
주제 선정을 위해서도 엄청난 서칭과 고민 끝에 "쏘카"로 선정하여 과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쏘카와 그리고 주제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많관부)
1. 쏘카의 현재와 미래는..?
🚙 쏘카 서비스 알아보기
쏘카 2011년 설립한 시간 단위 차량 공유(이하 카셰어링) 기업입니다.
과제를 작성하기 위해 뉴스를 살펴보았는데 오늘 12시 20분쯤 아래의 뉴스가 올라왔어요!! 📰

기사에 따르면 " 쏘카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00억원과 1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도 3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는 3분기 매출이 1170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864억원 대비 35.3% 상승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1년 전 15억원 대비 662% 상승했다. "의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흑자 달성에 성공한 쏘가의 성공을 이끈 쏘카에 대해서 더욱 궁금했습니다.
이어서 쏘카는 현재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기술 블로그, 기업 블로그를 운영 중으로 쏘카의 기술, 서비스 팁, 스토리에 대해서 엿볼 수 있었는데요.(링크는 하단에 첨부해두었습니다!)
쏘카는 국내 카셰어링 시장에서 따라잡을 수 없는 선두 주자로 나서서 달리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결제액을 기준으로 했을대 쏘카의 국내 카 셰어링 시장 점유율은 2021년 78.6%에 달하면, 이는 전국 6대 광역시 기준 인구 81%가 차량 대여구역인 쏘카존이 500m 인근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스트리밍 모빌리티 업체를 지향하는 쏘카는 지난해 말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일레클’, 공유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 을 인수해 운영 중입니다. 그러나 아직 높은 수익을 내지는 못한 것으로 보이지만 쏘카의 장기 모델을 고려한다면 필요한 과정 중 하나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앗 쏘카의 장기모델은요~ 쏘카는 스트리밍 모빌리티 업체가 되는 것입니다. 스트리밍 모빌리티란 이동수단을 소유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이동에 필요한 수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외에도 쏘카는 구독서비스 ‘쏘카 패스포트’ 스마트한 직장인의 이동 '쏘카 비즈니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여 슈퍼앱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2. 쏘카의 크로스 해킹 전략
🚙 '그로스 해킹' 전략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핵심 지표는 무엇인지 작성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쏘카는 어떻게 그로스 해킹을 이끌어 가고 있을까요??
그전에 그로스 해킹에 대해 살펴보면, 그로스해킹은 성장을 뜻하는 그로스와 해킹의 합성어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하고 핵심 지표를 꾸준히 파악하고 분석해 사용자 흐름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사용자를 확보하는 전략적 마케팅 기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 쉽게 말해,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데이터로 추철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한 후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세워 회사를 급성장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로스 해킹에서 최저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이끌어 내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고비용을 소모하는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을 유입하기보다는, 주변 지인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추천하는 고객을 통해 신규 유저를 유입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에 쏘카의 그로스 해킹 전략이 딱 들어맞는데요. 자세하게 쏘카가 적자를 탈출하기 위해서 더 많은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그로스 해킹 전략을 펼치는지 파헤쳐보겠습니다.
쏘카는 이미 모빌리티 서비스 점유율 1위 기업이지만, 카셰어링 고객 이용층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쿠폰을 지급하면서 고객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쏘카가 지금까지 성자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상시적으로 가져오고 있는 친구 추천 이벤트이지 아닐까합니다.
쏘카는 서비스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바이럴 계수를 증진을 위해 친구 초대 1만원 쿠폰 2장을 발급하고 있습니다.쏘카의 쿠폰 메뉴에 진입하면 친구 추천하면 1만원 쿠폰 2장 버튼이 있습니다. 다음 카톡으로 연결되어 추천하는 친구에게 메세지를 전송하고 이후 친구가 쏘카 가입 단계에서 초대코드로 친구의 ID 입력(이메일 주소 형식), 면허증과 결제카드 등록 완료하면 친구를 초대한 회원(입력된 ID)에게 1만원 쿠폰 2장을 지급하는 것인데요.

좋은 제품 혹은 서비스라면 주변사람에게 추천하고 공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품 또는 서비스가 커질수록 바이럴 계수를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는데요. 쏘카 또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친구 추천 쿠폰 제공은 지속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쏘카 CRM 전략 및 효율적인 마케팅 자동화와 관련한 인사이트와 다양한 사례를 엿볼 수 있었던 AB180 그로스 인터뷰에 따르면
CRM(고객관계관리)는 ‘유저를 이해하여 더 오래, 더 자주 쏘카를 사용하도록 만들기’ 의 팀 목표를 가지고 리텐션을 높이기 위해 지표들도 다양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쏘카의 서비스 특성 상 타 서비스들에 비해 이용 주기가 긴 편이라 단순한 MAU 지표는 고객의 행동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기에 유저가 가장 마지막 이용으로부터 얼마만에 다시 돌아온 것인지 기간의 지표 즉 리텐션을 높이기 위해 해당 지표를 분석하고 그리고 첫 사용 고객에 대해 연령, 사용 시간 등에 따라 코호트 분석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구독 상품인 쏘카패스와 실적 향상을 위한 쿠폰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서비스 성장을 보다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CRM팀 이외에도 마케팅이나 퍼포모스 조직에서는 서비스의 성공을 견인하는 요소들을 크게 유저 수, 서비스 이용 빈도 수, 서비스 이용 시간, 가격 이 네 가지를 분석 및 집중하면 서비스의 고객들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구매 전활율이 높은 충성 고객과 수익 규모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단어 알아보기!
** 바이럴계수란 기존 사용자가 생성하는 신규 사용자의 수를 의미합니다.
** 코호느 분석이란 특정 기간 특정 경험을 공유한 집단 간 행동패턴을 비교 및 분석하는 것입니다.
3. 그로스 해킹 전략을 세우기
🚙 내가 만약 서비스이 PM이라면,,,? 어떤 그로스 해킹 전략을 세울 수 있을까??
쏘카는 자동차를 빌려 쓰는 방법 중의 하나로 일종의 공유경제 시스템의 카셰어링 서비스입니다. 이때 주목해야하는 부분은 공유 경제인데요. 공유경제는 2008년 세계 경제위기 이후 과소비를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하자는 인식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기존 물적 자본을 판매하는 "판매자"와 구매하는 "소비자" 관계가 접속과 경험을 제공하는 "공급자"와 "이용자" 관계로 대체된 것이죠.
2019년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공유경제에 대한 인지도 수준이 낮고 국민적 공감대 역시 형성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공유경제 시장 환경이 기대만큼 긍정적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일반국민의 대다수가 공유경제 서비스를 이용해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물론 2~3년 사이 변화를 겪었을 수도 있습니다먄..) 10명 중 3명만이 서비스 이용경험이 있었으며, 이용사유로는 ‘편리성’이 40.1%로 가장 높았다(‘저렴한 비용’ 29.0%). 한편, 공유경제 서비스 이용자의 65.3%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이용 만족도는 대체로 높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좋은 차 = 성공한 나'라는 인식을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공유경제 서비스 및 카셰어링에 대한 인식개선 및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마케팅을 한다면, 고객들은 쏘카의 편리한 서비스 및 공유 서비스에 대한 장점을 인지하고 차를 소유하는 것 보다 쏘카를 타는 것이 편리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뿐아니라 훨씬 더 멋지다고 느낄 것입니다. 더불어 쏘카의 신규가입자 수와 더불어 이용자 수가 증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쏘카가 되고 싶은 쏘카와 현재의 쏘카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해야할 일이 많고 하고 싶은 일이 더 많다고 하는데요. 쏘카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넘어, 어떤 세상을 꿈꾸고 있는 브랜드인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아래에 다큐멘터리, 블로그 등으로 다양한 방안으로 노력하고 있는 오늘의 쏘카였습니다.
| 출처
쏘카 기업 블로그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
blog.socar.kr
SOCAR Tech Blog
tech.socarcorp.kr
쏘카, 3분기 매출 1170억원 영업이익 116억원 달성
(시흥타임즈) 쏘카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00억원과 1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도 3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www.shtimes.kr
쏘카 한서진 CMO | Why를 던지는 브랜딩 : 비마이비(Be my B) ; 브랜드 경험 플랫폼
오늘 하루 구독자 여러분의 이동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편안한 순간이었나요? 대부분 아니라고 대답하실거에요. 출근길 지하철에서는 이사람 저사람에 치이고, 피곤한 퇴근길 내 앞에 빈 자리
bemyb.kr
이동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도록
쏘카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 | 쏘카라는 브랜드와의 첫 만남 하얗고 도톰한 쏘카의 명함을 받은 지도 2년이 넘었다. 이런저런 회사를 거쳐 나는 왜 이 자리에 있는가... 를 되돌아보니 첫 번째
brunch.co.kr
'PMB_15기 >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드스테이츠 PMB 15기_W5D3]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의 A/B 테스트 사례 분석 (1) | 2022.11.17 |
|---|---|
| [코드스테이츠 PMB 15기_W5D2] 하루 한 번의 성장, LongBlack (1) | 2022.11.15 |
| [코드스테이츠 PMB 15기_W4D4] 독서와 무제한으로 친해지리, 밀리의 서재 (0) | 2022.11.10 |
| [코드스테이츠 PMB 15기_W4D3] 모바일 승차권 예약 앱, 코레일톡 (0) | 2022.11.09 |
| [코드스테이츠 PMB 15기_W4D2] 더 나은 내가 되는 곳, 뱅크샐러드 앱 리뷰 (0) | 2022.11.08 |